수험생들이 남긴 오늘의 공부 기록과 후기를 모았습니다.
juju9
고3/N수D-1436/29/2026
밤 11시인데 오늘 기하는 다 돌렸음 근데 생명이 문제 세포호흡까지는 어떻게 됐는데 유전 들어가는 순간 뇌 정지 독서실 마감까지 1시간도 안 남았는데 이 상태로 나가면 내일 또 처음부터 봐야 함 7학평 9일 남은 시점에 탐구 이러면 안 되는 거 알거든ㅋㅋ 기하 강한 게 죄인지 생명은 왜 이렇게 거부감인지 진짜 모르겠음
삐뽀뿅
고3/N수D-1436/29/2026
오늘 한국사 기출 한 바퀴 돌렸음 그건 나름 됐음 근데 미적분이 또 문제 밤에 펴면 뇌가 진짜 거부함 7학평 9일 남았는데 이 상태로 가면 수학에서 구멍남 일단 오늘은 미적분 한 단원만 박고 끝낼 생각 기다려라 미적분
뽕이
고3/N수D-06/29/2026
미적분은 오늘 오전에 한 바퀴 돌렸더니 나름 괜찮았는데 한국사 오답노트 앉았다가 또 시간이 증발함ㅠ 정리해도 정리해도 모르는 개념 계속 나오고 끝이 없어 수능까지 가장 걱정되는 게 한국사인데 이러면 안 되는데 싶음 중앙대 행정학과 가려면 한국사를 잡아야 하는데...
sh_kim
고3/N수D-1436/29/2026
독서 한 세트 끝내고 기하 펴야 하는데 손이 안 감 9모까지 시간 있다고 자꾸 미룸 경희대 가는 길 쉽지 않다
헤옹
고3/N수D-1436/29/2026
오후에 학원 두 탕 뛰고 자리 돌아옴 생명 오늘 꼭 잡겠다고 다짐하고 왔는데 막상 앉으니까 지구과학 꺼냄ㅋㅋ 지구과학은 그냥 됨. 앉으면 손이 가는데 생명은 펴는 것 자체가 저항감 있음 세포호흡까지는 외웠는데 유전 들어가면 또 처음부터 헷갈리기 시작함 7학평 9일 남은 시점에 생명이 이 상태면 탐구에서 점수 날릴 것 같아서 불안한데ㅋㅋ 인하 정외면 탐구 버리면 안 된다는 거 알거든 그냥 생명 먼저 30분이라도 박아야 하나
minj_98
고1D-8716/29/2026
오후 자리 잡고 영어 켰더니 진짜 됨. 빈칸이고 순서 배열이고 손에 익어서 그냥 감. 근데 한국지리 펼치는 순간 뇌가 즉시 종료됨. 주제도 보면 어디가 어딘지 구분 자체가 안 되기 시작함. 7학평 9일 남은 시점에 지리만 이 상태인 게 좀 문제임. 영어에 올인하고 지리는 그냥 기본만 건드리는 전략이 현실적인 건지 아닌 건지 고민 중.
jw22
고3/N수D-06/29/2026
지구과학 단원 정리 다 끝났는데 생윤이 맨날 발목임 개념 외웠다 생각하면 문제 보는 순간 기억이 증발함 오후에 생윤만 박을려고 앉았는데 한 시간째 같은 페이지 보는 중 이게 진짜 억울한 게 지구과학은 딱딱 떨어지는데 생윤은 왜 이 모양인지
붕이
고3/N수D-06/29/2026
오후에 기출 펴는데 물리는 손이 가는데 지구과학은 뇌가 거부함. 7학평 9일 남았는데 이 상태면 지구과학만 구멍 날 거 같음. 오늘 오후는 그냥 지구과학만 박기로 했음.
dohh
고3/N수D-06/29/2026
재수하면 의지가 늘어야 하는 건데 기하 인강 켜놨더니 5분 만에 멈춰놓고 멍 때리는 중 영어는 틀면 그냥 되는데 기하만 보면 머리가 거부함 취약 과목이 끝까지 취약한 채로 수능 가는 거 아닌지 ㅎ 오늘 목표 13시간인데 지금 이러고 있으면 밤새야 채움 그냥 영어 먼저 갔다가 저녁에 기하 열면 되겠지
yerimy
고1D-8716/29/2026
고1인데 확통 선행 몇 주째 하는 중임ㅠㅠ 독서는 그냥 술술 읽히는데 확통 조합 유형 들어가면 손이 멈춤 점심 먹고 자리 돌아와서 백색소음 틀었는데 30분째 제자리임ㅠ 7학평 9일 남았는데 수학 감각은 잡아야 하는 거 아는데... 오전엔 그나마 됐으니까 오후도 버텨봐야지 파이팅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