수험생들이 남긴 오늘의 공부 기록과 후기를 모았습니다.
붕이
고3/N수D-07/25/2026
9모 전에 지구과학 고쳐야 하는 건 아는데 손이 진짜 안 감 물리는 풀면 바로 풀리는데 지구과학은 문제 읽다가 멍해짐 어떻게들 지과 기출 하는지 궁금하긴 함
뿅뿅
고2D-4817/25/2026
오전에 스카 왔는데 기자리 잡음 기하 두 시간 돌렸더니 그냥 됨. 강점이라 뇌가 오전에도 굴러가더라 근데 한국지리 꺼내는 순간 바로 멈춤 2학기 내신 지리가 발목인 거 알면서 손이 안 감 동국대 기계 가려면 이래도 되나 싶긴 한데 일단 기하 한 시간 더 하고 오후에 지리 볼 예정
sooho22
고3/N수D-07/25/2026
9모 40일 좀 넘게 남은 거 세다가 독서 진짜 잡아야겠다 싶어서 아침에 일찍 나왔는데 막상 지문 펼치니 손이 안 감 문학은 그나마 붙잡히는데 독서 지문 논지 뜯는 게 아직도 감이 없음 영어 워밍업 먼저 할까 독서 바로 들어갈까 고민중 토요일이 제일 시간 많은 날인데 이러고 있음
jw22
고3/N수D-07/24/2026
오전 독서실 오픈 전에 오늘 루틴 짜다가 벌써 8시. 지구과학 기출 2회독이 메인이고 생과윤 기출 반 회 추가. 생과윤은 볼 때마다 개념이 들어왔다 나갔다 반복임. 계획은 완벽한데 실행이 문제.
뭉뭉
고1D-8467/24/2026
자기 전에 미적분 좀 풀어보려고 폈는데 생각보다 잘 풀려서 두 시간 넘게 했어요. 강점 과목은 밤에도 뇌가 돌아가나봐요. 근데 한국사 꺼냈다가 집중이 바로 안 돼서 10분 만에 덮었어요ㅠ 7월 학평 끝난 뒤로 한국사를 어떻게 가져가야 할지 감이 안 잡혀요. 2학기 내신도 있는데 한국사가 계속 발목을 잡는 느낌이에요. 이 시간엔 그냥 자야 할 것 같기도 하고...
헤옹
고3/N수D-1187/24/2026
저녁 내내 생명과학 분류 체계 보고 있는데 계속 헷갈림ㅋㅋ 지구과학은 그냥 눈에 들어오는데 왜 생과학만 이러지... 9모까지 얼마 안 남은 것 같아서 진짜 불안함 인하대 정치외교 목표인데 이러다 망하는 거 아닌가 걱정됨
콩순이
고3/N수D-07/24/2026
저녁에 사회문화 한 회독 돌렸는데 그냥 됨 강점이라 그런가 뇌가 알아서 굴러가는 느낌 근데 영어 켜는 순간 뭔가 멘탈이 어디론가 감 홍익대 경영 가려면 영어 이 상태로는 좀 아닌 거 알고 있음 9모 D-40인데 사탐은 믿겠는데 영어가 진짜 문제임 내일은 영어부터 해야지 (어제도 이 말 한 것 같은데)
하암ㅋ
고3/N수D-07/24/2026
오늘 오후에 9모 대비 한국사 회독 돌렸는데 그냥 술술 들어옴 강점이라 그런가 뇌가 잘 돌아가는 느낌 기분 좋다고 생과윤 꺼냈더니 개념이 또 안 잡힘 서강대 생명과학 가려면 탐구 두 개 다 챙겨야 하는 거 알면서 생과윤만 볼 때마다 뭔가 막히는 게 있음 뭐 느긋하게 가다 보면 어떻게 되겠지
sh_kim
고3/N수D-1187/24/2026
오후에 스카 왔음 독서 지문 몇 개 돌렸는데 오늘은 그냥 술술 들어옴 강점이라 그런가 뇌가 잘 돌아감 근데 기하 꺼내는 순간 바로 막힘 경희대 국어국문 목표인데 기하까지 이렇게 잡아야 하나 싶기도 하고 9모 D-40인데 취약 과목이 이렇게 버티면 좀 답답함 뭐 느긋하게 가보면 어떻게 되겠지
lee_h
고3/N수D-07/24/2026
오후에 독서실 자리 잡고 영어부터 시작했는데 빈칸 추론 3개 연속 틀렸어요ㅠㅠ 볼 때마다 자신감이 바닥을 치는 게 영어인데 오늘도 어김없이... 결국 지구과학 꺼냈더니 그건 그냥 술술 되더라고요ㅋㅋ 9모까지 이제 40일인데 영어 이 상태로 성균관대 전자 가겠다는 게 맞는 건지 모르겠어요 지구과학은 믿을 수 있는데 영어가 너무 발목임ㅠ 오늘은 지구과학으로 오후 채우고 저녁에 영어 다시 해볼 예정이에요 (아마도요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