수험생들의 일상과 응원, 소소한 이야기를 모았습니다.
minj_98
고1D-8577/13/2026
오늘 학원 세 개 다 돌고 집 왔는데 한국지리 교재 폈음 5분 있다가 그냥 닫음 영어는 학원에서 좀 굴려줘서 나름 살만한데 지리는 진짜 다른 언어임 연대 디자인 가고 싶은데 왜 이 나라는 지리를 요구하냐
삐뽀뿅
고3/N수D-1586/14/2026
N수생 선배들 얘기 들어보면 딱 6개월 지나는 시점에 뭔가 달라진다고 하더라 처음엔 루틴 잡는 것 자체가 힘들고 멘탈이 매일 흔들리는데 6개월 지나면 그게 익숙해진다는 것 고3인 나도 6모 끝나고 나서 이 구간이 좀 그런 느낌이긴 한데 지금 9모까지 80일 남은 이 시점이 결국 루틴 유지력 싸움인 것 같음 다들 이번 주 얼마나 버텼음
삐뽀뿅
고3/N수D-1586/14/2026
주말 다 가고 일요일 저녁인데 솔직히 이번 주 만족스럽지가 않음 계획은 빡빡하게 짰는데 실제로 한 건 60%도 안 된 것 같고 그래도 9모까지 매주 이거 반복하면 결국 쌓이겠지 하는 마음으로 버티는 중 다들 이번 주 어떻게 됐음 목표 달성한 편임
헤옹
고3/N수D-1596/13/2026
오전에 좀 늦잠 자버려서 미적거리다가 오후에 마음 다잡고 나왔는데 독서실 빈자리가 거의 없음 ㅋㅋ 토요일 오후 이렇게 많은 줄 몰랐음 9모까지 81일인데 주말도 그냥 흘려보내면 안 될 것 같아서 일단 왔음 오늘 목표는 수학 기출 5회분 타이머 달고 풀기 다들 오늘 독서실임 아니면 집에서 공부하는 편임
뿌뿌123
고3/N수D-1616/11/2026
수능이 161일 남았음. 달력 보다가 새삼 느껴짐 9모까지 3개월, 수능까지 5개월 이렇게 쪼개서 생각하면 갑자기 무거워지더라 디데이 숫자 의식하는 게 동기부여가 되는 타입인지 오히려 압박만 되는 타입인지 갈리는 것 같아서 다들 지금 디데이 보면서 공부함 아니면 그냥 오늘 루틴만 보고 가는 편임
헤옹
고3/N수D-1636/9/2026
6모 지나고 나서 독서실 오는 인원도 좀 바뀐 것 같고 분위기 자체가 뭔가 무거워진 느낌임 6모 전에는 긴장감 있으면서도 좀 들뜬 느낌이었는데 지금은 다들 조용히 각자 페이스 잡으러 온 것처럼 점수 얘기도 예전보다 덜하고 그냥 말없이 공부하는 분위기 다들 지금 어떤 마음으로 독서실 나오고 있음
우잉
고2D-5326/4/2026
오늘 선배들 6모 보는 날이라 학교 분위기가 좀 달랐음 나는 기말 준비해야 해서 오늘 수학 개념 처음부터 다시 훑으려고 선배들 오늘 시험 잘 봤으면 좋겠고 나도 기말 화이팅